10초 후 내용이 ‘펑’ 사라지는 메신저로 유명한 스냅쳇. 3월2일(현지 시간) 창업 7년 만에 상장하면서 시가총액이 197억 달러(약 22조원)에 달할 전망. 하지만 그 7년 동안 마크 저커버그의 집요한 방해와 베끼기가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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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커버그가 밟아버릴 것 같은 분위기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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