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민국 젊은이들 사이에 ‘탕진’과 ‘사치’의 소비가 인기를 끌고 있다. 하지만 그 내막을 알고 보면 탕진도, 사치도 아니다. 이들이 ‘탕진’을 하려는 이유는 무엇일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