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때 홍준표 경남지사는 정의의 모래시계 검사였고 김어준도 좋게 평가했던 보수정치인이었다. 하지만 지금은 홍트럼프로 불리고 막말의 대명사가 됐다. 그의 정치인생을 ‘똥통’과 ‘꼴통’이라는 키워드로 풀어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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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류로 살고 싶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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