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선 TV광고전이 시작됐다. 하지만 관심은 예전 대선만 못하다. 예전 ‘노무현의 기타’ ‘노무현의 눈물’ ‘이명박의 국밥’ ‘박근혜의 커터 칼’처럼 말이다. 그 이유는 무엇일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