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 기업들도 직원들의 ‘일과 삶의 균형’을 위해 노력을 하고 있다. 하지만 크게 달라진 게 없는데 관건은 일찍 퇴근하려면 똑똑하게 일해야 한다는 사실. 최근 주목을 끌고 있는 청와대가 일하는 방식에서 힌트를 얻어 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