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3월 상장으로 5조원 대 돈방석에 앉은 스냅의 스물여섯 살 창업자 에반 스피겔. 그는 사무실에 스티브 잡스 초상화를 걸어놓고 잡스를 롤 모델로 삼고 있다. 하지만 그의 독선적 경영 때문에 임직원들이 회사를 떠나고 주가로 하락하고 있다. 그가 잡스의 리더십을 단단히 오해하고 있는 지적이 나오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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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스티브 잡스 스타일”이라는 상사들에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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