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공지능과 로봇에 일자리를 뺏길 것이라는 우려가 많지만 뉴욕타임스 칼럼니스트 토마스 프리드먼은 “그리 비관할 필요가 없다”고 한다. AI가 대체할 수 없는 새로운 회사와 일자리가 생길 것이기 때문에. 그러면서 그가 사례로 든 회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