폴 킴 박사의 運(운)에 관한 시리즈 4편. MIT에서 공학을 전공한 뒤 동서양 사상에 심취했고 지금은 벤처사업을 하고 있다. 오늘 주제는 긴 주기의 運을 잘 마무리한 부자와 주어진 運조차 제대로 지키지 못한 부자의 차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