온라인 안경판매로 큰 성공을 거둔 와비파커가 6,000만 달러(670억원)를 투자하며 전동칫솔계의 아이폰이라 불리는 칫솔. 칫솔모를 정기 배송하는 모델로 큰 인기를 끌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