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글 출신 엔지니어가 만들고 마크 저커버그 등이 1,000억원을 투자한 대안학교. 테크놀로지를 이용한 '공교육의 미래모델'이라 찬사를 받았지만 결국 실패로 끝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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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아이들이 기니피그 취급을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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