폴 킴 박사의 運(운)에 관한 시리즈 41편. MIT에서 공학을 전공한 뒤 동서양 사상에 심취했고 지금은 벤처사업을 하고 있다. 이번 주제는 먼저 나서는 게 좋을지, 기다리는 게 좋을지.
좋아요
공유하기
북마크
스크랩
MIT 공학박사가 풀어내는 운(運) 이야기㊶
베스트 클릭
TTIMES
BES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