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IT버블이 제기되는 미국증시에서 두 스타트업이 관심을 끌고 있다. 드롭박스와 스포티파이. 특히 젊은 투자자들의 관심이 뜨겁다. 두 회사가 어떻게 밀레니얼세대 사용자들을 사로잡으면서 주주까지 되고 싶게 했는지 비결을 소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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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용자들을 주주까지 되고 싶게 한 두 스타트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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