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0마디 설명보다 잘 그린 그림 한 장이 더 핵심을 짚어낼 때가 있다. 그래서 복잡한 경제이론을 딱 냅킨 한 장 사이즈 그림으로 설명해주는 회사가 등장했다. GDP에서부터 블록체인까지 30초만 읽으면 다 이해할 수 있다는 이 회사의 냅킨 그림을 소개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