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르웨이의 한 스타트업이 아파서 학교에 갈 수 없는 아이들을 위해 만든 외로움 퇴치 로봇. 단순히 말벗 로봇이 아니다. 아이대신 학교에 가서 모든 일상을 공유하고 친구들과 함께 하는 로봇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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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픈 아이들의 아바타가 되어준 로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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