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년 전부터 "돈은 잠시 맡아 놓은 것 뿐"이라며 자신이 세상을 떠날 때 전 재산 8000여억 원을 사회에 내놓겠다고 강조해온 주윤발. 그의 조촐하고 소박한 일상을 소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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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는 현대사회가 잃어버린 기사도의 풍모가 느껴지는 사람이다"(오우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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