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한 기업에서 한용운과 윤봉길의 서체 폰트를 무료로 배포했다. 서체는 사람을 반영하는 거울이라 하는데 이들의 서체는 친일파 서체와 어떻게 다른지 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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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과 다른 글씨가 나오기는 힘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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