쇠락하던 미국의 한 작은 시골마을에 치즈회사가 들어오면서 모든 것이 바뀌었다. 치즈보다 직원이 더 귀중한 자산이라는 이 회사 철학 덕분에 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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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장수 직원은 82세, 구내식당은 주민식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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