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술에 재능이 없던 한 소프트웨어회사 임원이 그림을 망치고 나서 차린 회사. 증강현실을 이용한 화방키트가 누구나 화가로 만들어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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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 쉽죠? '밀키트' 요리처럼 쉬운 ‘화방키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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