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대한 작가들에게도 글쓰기는 고통이다. 그래서 헤밍웨이도 하루키도 매일 꾸준히 글을 쓰기 위한 자기만의 습관을 만들었다. 글이 잘 안 풀려도 규칙적으로, 반복적으로 쓰는 것이 중요하다는 작가들의 이야기를 들어보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