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업가치가 6조6천억원인 스웨덴의 핀테크회사 클라르나의 창업자는 어느 날 한 마케팅팀 회의에 들어갔다가 직원들의 매너리즘에 충격을 받았다. 2년 전 프로젝트를 아직도 붙잡고 있는 것이었다. 그는 아마존과 스포티파이 모델을 결합해 변화를 단행했고 결과는 대성공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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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럽의 페이팔’이 직원들의 매너리즘 해결한 방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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