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촌의 고민은 노인인구는 급증하고, 전통적인 지역특산물 판매성장은 더디다는 것. 그래서 기업가들이 지역의 노인 직원들과 함께 새로운 아이디어로 지역특산물을 가공해 도시청년들을 공략하고 있는 서천과 세종의 스토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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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천군 ‘스틱 김자반’과 세종시 ‘컵 과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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