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뉴욕타임스가 40대의 디지털 마케팅 전문가를 새 CEO로 선임했다. 디지털 혁신을 가속화 해 신문사를 넘어 콘텐츠 회사가 되겠다는 의도이다. 그 전략을 소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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넷플릭스와 아마존에 팔아 돈 버는 뉴욕타임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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