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 세계 제과업계가 언택트 ‘트릭 오어 트릿(Trick-or-treat)’ 묘수 찾기에 나섰다. 동네에 로봇 문짝을 설치해 ‘트릭 오어 트릿~’을 외치게 하거나 아예 ‘트릭 오어 트릿’을 위한 가상 마을을 만들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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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 속 핼러윈’이 과자 회사의 DT를 만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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