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쟁사 AMD에 밀리고 15년 동맹 애플마저 떠나며 쇠퇴의 길을 걷던 인텔이 복수의 칼을 갈고 있다. 엔지니어 출신의 CEO를 선임하고, 애플과 AMD를 타격할 반도체를 내놓았다. 앞으로 인텔의 운명이 어떻게 될지 살펴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