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년 전 카카오톡을 베끼던 회사에서 '페이스북 + 스포티파이 + 슬랙 + 페이팔 + 닌텐도 + 쇼피파이 + 넷플릭스'를 몽땅 합쳐 놓은 회사로 성장한 텐센트. 전 세계 어디에나 있고, 없으면 안 될 정도로 강력한 영향력을 갖고 있으면서도 사용자의 눈에는 띄지 않는, 마치 공기와 같은 회사가 된 과정을 소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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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톡 베끼던 고양이가 카카오의 미래가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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