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디오, TV, 워크맨, CD, 리튬이온 배터리. 한때 최신식, 최고급 가전의 대명사였던 소니. 하지만 무리한 확장과 폐쇄적인 생태계 전략으로 2000년대 초반 '소니 쇼크'라는 신조어를 만들며 몰락했죠. 시총은 전성기 시절의 10분의 1로 줄었습니다. 그랬던 소니가 최근 부활하고 있습니다. 매출, 순이익, 시총 모두 사상 최고입니다. 소니가 어떻게 다시 도약할 수 있었는지 살펴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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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전 회사에서 넷플릭스로 변신하는 소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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