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객을 욕망이라는 원자 단위로 잘게 쪼개는 고객 초세분화. 이를 위한 첫 번째 전략은 페르소나 고객을 세우는 것입니다. 욕망의 관계 고리를 발굴하고 인격화해서 대리인(페르소나)을 세우고, 그 대리인의 삶을 연구하며 그가 만들 사건을 포착하는 것이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