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론 머스크의 ‘화성 식민지’ 프로젝트를 메타버스로 실현하고 있는 회사가 있습니다. 화성에 정착해 나만의 공간을 짓고 사람들과 연결돼 즐기고, 취미활동을 하고, 돈까지 버는 것이죠. 국내 메타버스 최고 권위자 김상균 강원대 교수까지 올라탔습니다. 게임회사 더마르스가 만들고 있는 화성 메타버스를 소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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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론 머스크 ‘화성 식민지’의 메타버스 버전 더마르스(김상균 교수, 고광현 이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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