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때 언론사와 네이버를 떨게 했던 피키캐스트 창업자 장윤석. 최근 티몬의 CEO가 됐죠. 이번에는 유통입니다. 쿠팡과 네이버 중심의 판을 뒤집어 놓겠다고 합니다.


“언제까지 가격, 배송 경쟁을 판매자들에게 강요할 건가?” “티몬은 이제 유통회사가 아니다.”


유통회사가 유통을 안 하면 무얼 하겠다는 건지, 장 대표의 ‘이커머스 3.0’ 전략을 들어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