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트북LM의 장점은 내가 넣은 소스 내에서만 AI가 대답을 해주기 때문에 할루시네이션을 최소화 할 수 있다는 점이죠. 대신 다른 소스와 엮고 싶을 때는 불편한 점이 있습니다.


그런데 제미나이에서 노트북LM을 연결해 사용하면 이같은 약점을 극복할 수 있습니다. 구글 킵에 저장된 각종 메모와 노트북LM을 연결해 제미나이를 AI 플랫폼처럼 사용할 수 있죠. 찐고수들은 이처럼 노트북LM 내에서만 머무는 것이 아니라 다양한 서비스의 장점만을 엮어서 사용한다고 합니다.


노트북LM의 신기능 중에 가장 기대되는 것은 오디오 오버뷰 '참여' 모드 입니다. 현재 영어권 사용자에게만 서비스되고 있는데요, 노트북LM이 만들어주는 오디오 팟캐스트 청취 도중 사용자가 참여 버튼을 누르고 대화에 끼어들 수 있습니다. 마치 라디오에 시청자 연결을 하듯이 내가 참여해서 토론을 주고 받을 수 있는거죠. 이 기능이 도입된다면 더욱 무궁무진한 활용법이 생겨날 것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