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에서도 다이어터들의 필수품으로 유명한 '후이퐁'의 스리라차 소스. 최근 이 회사는 멕시코의 심각한 가뭄으로 고추 농사가 어려움에 처했고, 이 때문에 9월까지 생산을 중단한다고 밝혔죠. 이 소스에 푹 빠져있는 미국이 발칵 뒤집혔는데요. 여러분 중에서도 가슴 철렁하신 분들 있을 겁니다. 이 매력적인 소스를 만든 주인공, 데이비드 트란을 소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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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홀린 '수탉 소스'의 아메리칸 드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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