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핀터레스트가 조용히 출시한 '셔플' 앱이 미국에서 엄청난 입소문을 타고 있습니다. 클럽하우스처럼 가입한 사람의 초대가 있어야 하는데 초대 코드를 구하려고 난리라고 하네요. 클럽하우스처럼 모두에게 개방되는 순간 시들해지는 것 아니냐고요? 셔플의 진가는 공식 출시 후 전체 공개가 되고 더 많은 사용자들이 가입할 때 나타날 것이라는 평가입니다. 대체 어떤 앱일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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핀터레스트가 아니면 만들 수 없는 앱 ‘셔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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