역시 CES의 매력은 바로 이거죠! 생각지 못한 기술과 제품을 발견하는 것입니다. 이런 매력이라면 스타트업들이 모여있는 유레카관이 최고입니다. 그중에서도 5개 스타트업을 뽑아 부스를 방문했습니다.


1분만에 치매 확률을 진단해주는 세븐포인트원, 누가 따라와도 바로 잠기는 도어록으로 바이어들로부터 러브콜을 받고 있는 라오나크, 차안이나 호텔객실 안에서 무슨 일이 벌어지고 있는지 감지하는 센서회사 에어딥, 스마트워치만 착용하면 약 복용 여부를 기록하고 분석해주는 인핸드플러스, 아이가 차안에 혼자 있지 않은지 감지하는 레이더를 개발한 에이유 등입니다. 같이 방문해보시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