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임기 여성이라면 매달 찾아오는 불청객, 월경. 일상에 엄청난 영향을 미치지만 대부분 여성이 해오던 대로 그냥 견딜 뿐입니다. 제대로 관리할 수 있는 혁신적 서비스가 없기 때문이죠.
그래서 두 명의 여성 창업자가 만든 맞춤형 월경 관리 앱 ’달채비‘. 여성들은 MBTI 확인하듯 재미있게 자신의 증상을 2천가지 타입으로 확인할 수 있습니다. 그러면 증상에 따라 생활패턴을 어떻게 바꿔야 할지, 어떤 건강기능식품과 월경 제품을 사용해야 할지 코칭을 해줍니다.
여성들에겐 불가피한 불청객이지만 긍정적으로 관리할 수 있도록 도와주는 ’달채비‘를 소개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