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어는요. 읽기 듣기 말하기 쓰기 중에 무조건 리스닝부터 하는 거예요. 리스닝할 때는 많이 듣는 게 중요한 게 아니예요. 제대로 들어야해요. 설거지할 때도 CNN 틀어놓는다? 그렇게 자꾸 들으면 귀가 열린다? 이건 굉장히 잘못된 얘기예요. 개 짖는 소리를 오래 들으면 이해가 된다는 말과 비슷한 거예요.”


"인생을 마라톤이라고 하는 이유는 구간 성적이 의미가 없기 때문이죠. 영어 공부도 그런 것 같아요. 끝이 없는 거죠. 저는 지난주에도 영어를 배웠어요. 제가 꼭 드리고 싶은 말은 영어도 중간 성적은 의미가 없다. 그러니까 옛날에 토익이 몇점이었다가 아무 소용 없다는 거죠."


이제 제대로 영어공부를 해보시죠. 호두랩스 김민우 대표와 영어를 제대로 공부하는 방법을 알아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