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플의 비전프로를 티타임즈 스튜디오에 모셨습니다. 함께 체험해보시죠.
착용하는 순간 애플의 공간컴퓨팅 비전에 대해 이해할 수 있었다고 할까요. 단순히 텅 빈 공간에 모니터를 띄워주는, 혹은 더 크게 보여주는 것이 애플의 공간컴퓨팅이 아니더라는 것이죠. 원하는 공간에 원하는 정보를 배치하고 이를 통해 공간과 인간이 소통하는 방식을 바꿔준다는 게 핵심인 것 같습니다.
비전프로를 미국 현지에서 긴급 공수한 폴라리스오피스의 이해석 부사장의 얘기도 함께 들어보시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