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기는 누가 주는 것이 아니에요. 동기는 부여하는 게 아니라 부활시키는 것이죠. 구성원과 이야기할 때 이 문장을 한번 써보래요. ‘우와, 이거 어떻게 한거야.’ 결국 리더의 역할은 사기충전이 아니라 의미충전이라는 것입니다.” 리더가 구성원들의 동기를 부활하기 위해, 구성원들에게 의미를 충전시키기 위해서는 어떻게 소통해야 할까요? 정태희 리박스컨설팅 대표의 이야기를 들어보시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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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성원의 동기를 부활시키는 리더의 한마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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