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니 토트백 열풍으로 뜨거웠던 미국 슈퍼마켓 체인 '트레이더 조'. 이보다 앞서 한국의 냉동김밥을 팔았다는 사실도 알고 계시나요? 냉동한 김밥이 무슨 맛일까 싶지만 미국에선 1인당 3줄로 제한할 정도로 인기였다고 합니다. 포장지에 'Gimbap'으로 표기하고 "남은 건 팬에 구워먹으라"는 한국인들만 아는 꿀팁까지 알려주는 것. 트레이더 조가 식품으로 문화까지 파는 방식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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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마트가 배워야 할 ‘트레이더 조의 리머치 전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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