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많은 사람들이 이런 얘기를 해요. AI를 통해서 내 업무의 70%가 대체된다. 그럼 나는 편하게 일할 수 있을까요? 기업이 그걸 원할까요? 나는 AI가 대체하지 못하는 무언가에 집중해야 되는거죠. 보다 인간적인 것에 내가 집중을 해줘야 되잖아요. 내가 하는 업무 본질에 대한 이해도가 깊어져야 되겠죠.”
최근 업무에 AI를 활용하는 시도가 늘고 있습니다. 그렇다면 남는 시간 나는 무엇을 해야 할까요? 실리콘밸리에 본사를 두고 업무용 AI에이전트를 서비스하고 있는 스윗테크놀로지스의 이주환 대표의 이야기를 들어보시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