협상이 생각대로 진행되지 않을 때 보일 수 있는 반응은 분노 혹은 위협. 연구결과에 따르면 분노를 표출하는 것보다 직접적인 위협을 주는 것이 양보를 얻어내는데 더 효과적이라고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