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리아 내전 6년째. 규모 7.6의 지진 같은 폭격이 매일같이 벌어진다는 알레포에서 숨진 아이들만 1만5천여 명이다. 아이들은 어떤 생각을 가지고 하루하루 버티고 있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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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아있다고 운이 좋은 것이 아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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