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서미 스트리트가 시리아난민 아이들 돕기에 나섰다. 세서미 캐릭터들을 이용해 난민 아이들을 위한 동영상을 만들기 시작했다. 힘들지만 긍정적인 마음을 잃지 않는 엘모, 생김새가 달라도 차별당하지 않는 빅벅에 대한 이야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