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스에 매트리스를 돌돌 말아 배송해주는 모델로 유니콘이 된 침대 스타트업 캐스퍼. 하지만 수익이 따르지 않는 마케팅 위주 성장에 기업공개를 앞두고 월가로부터 저조한 평가를 받았다. 월가의 투자자들 시선에서 바라본 실리콘밸리 스타트업들의 현실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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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가의 눈에는 유니콘이 아니라 망아지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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