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 공시, 재무, 보고서 등 기업에 대해 긁을 수 있는 모든 정보를 긁어 몇 초 만에 가치 있는 정보로 바꿔주는 회사 이야기입니다. 마치 증권사 리서치센터를 내 손안에 넣어주는 서비스인 셈인데요. 기업 검색엔진 딥서치 이야기입니다. 이 회사가 어떻게 AI를 활용하는지 김재윤 대표로부터 들어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