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즈니의 IP는 엄청나지만, 문제는 폐쇄적이란 것이죠. 디즈니 캐릭터를 활용해 누구나 2차 콘텐츠를 만드는 건 상상할 수 없습니다. 만일 IP가 오픈소스가 된다면 어떤 일이 벌어질까요? 수많은 포맷과 내용의 2차 창작물이 만들어지면서 IP 생태계가 확장될 것입니다. 이걸 가능하게 해주는 것이 바로 NFT입니다. ‘NFT as an open-source’인 것이죠. NFT가 만들 혁명에 대해 세계적 블록체인 투자사인 해시드의 김균태 파트너로부터 들어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