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플의 AR 디바이스 출시가 가시화했습니다. 일반 공개 직전 단계라고 할 수 있는 이사회 시연이 얼마 전 있었다고 합니다. 하지만 AR을 준비하는 것은 애플만이 아닙니다. 구글, MS, 스냅까지 뛰어들고 있습니다. 같은 AR이어도 노리는 분야는 제각기인데요. 이들의 동상이몽을 살펴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