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이 반도체 불모지였던 1981년 32세에 교수가 되어 한국 반도체 역사와 함께 했던 곽계달 전 한양대 교수. 사비까지 들여 반도체 장비를 구입하고 반도체 교과서를 써가며 학생들을 가르친 한국 반도체의 산증인입니다. 곽 전 교수로부터 한국 반도체 역사의 비하인드 스토리와 삼성전자와 TSMC의 반도체 전쟁에 대해 들어봅니다. 덤으로 늙어도 청춘으로 살 수 있는 기술도 들어보시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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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반도체 산증인이 말하는 삼성전자와 TSMC 3나노전쟁 (f.곽계달 전 한양대 교수)
한국 반도체 산증인이 말하는
삼성전자와 TSMC 3나노전쟁
(f.곽계달 전 한양대 교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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