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이버 공동창업자들 중에서 유일하게 ‘이상한(?)’ 일을 하고 있는 사람! 바로 발달장애인들을 위한 회사 베어베터의 김정호 대표이다. 이 회사의 100% 대주주이면서도 월급, 법카, 차량지원이 없다. 최근에는 김범수 카카오 전 의장이 재산 절반을 기부하기 위해 설립한 브라이언임택트재단 이사장을 맡았지만 이 역시 ‘NO 월급‧법카‧차량’ 조건으로 수락했다. 김 대표는 왜 이렇게 이상한(?) 일을 이상한 방식으로 하고 있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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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이버 공동창업자가 3개월간 편의점에서 일한 이유(김정호 베어베터 대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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