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FT에 대한 대중적인 관심이 많이 줄었는데요. 그런데 예술계의 관심은 여전합니다. 프랑스 등 유럽에서는 미술관, 박물관들이 NFT에 적극 뛰어들고 있습니다. NFT가 어떻게 예술을 바꾸고 있는지 파리에서 한국괴물 NFT아티스트로 활동해온 샤이니타이거 작가에게 들어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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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럽 미술관들은 왜 NFT에 뛰어드나? (한국괴물 NFT아티스트 샤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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