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 CES 2023에서 스타트업들이 모인 유레카관을 한국 스타트업들이 ‘씹어 먹은 것’ 기억하시죠? 이 현장에서도 유독 눈에 띄이는 참가자들이 있었는데요, 바로 경희대 학생 서포터즈였습니다. 마치 스타트업의 직원, CEO처럼 회사를 세일즈하고, 통역하고, 브리핑하고, 비즈니스 미팅까지 돕는 모습이 이번 CES의 진정한 주인공 같았습니다. 그 현장으로 함께 가보시죠.